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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테 ; Conte
Conte 는 연필처럼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어져 나오는 것도 있고, 스틱으로 판매되는 것도 있다.
연필모양으로 판매되는 것은 크로키로는 적당하지만, Conte를 주 제료로 그림을 그리는 경우엔 스틱을 선택해야 한다. 호미화방에서 판매되는 Conte 는 제조사에 따라 농도와 부착력이 틀리다.
EGO'S House(63×84) |
EGO'S House(59×84) |
EGO'S House(60×84) |
anguish (130×97cm) |
my room (130×97cm) |
blooming (122×122cm) |
a faint hope (80×12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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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불안을 태그로 표현 한다면:: 이라고 블로그에 글을 달아 둔 것은,
블로그로 접근이 가능한 사람들에게 태그 라는 텍스트 만을 모으기 위한 작업이 아니다.
사람들에게 접근하기 위한, 메세지를 남기는 것이다.
내가 뭔저 남기던, 누군가 내게 뭔저 전하던...
왜 태그를 남겨 달라고 했을까? 이 태그로 작업을 한다면, 어떤 분이 말씀 하신것 처럼
태그라는 텍스트는 오프라인 상에서 태그의 유기적인 부분을 표현하기는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것이 있었다.
오늘 사랑이란 단어는 불안과 고통을 표현하고 있을 수 있지만, 내일은 사랑은 가슴뜨겁고
자그러움을 이야기 하고 있을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이 아닌 같은 사람에게서...
불안은 고립되 있고, 통로가 없다.
태그를 통해 블로거들에게서 받아 들이는 것은 텍스트 만이 아니다.
받아 들일 수 있는 너그럽고 안정적인 내가 아지지만,
즉흥적일 수 있는 이야기를 건내 받은 나는 그들에게 또 다른 느낌을 찾아 볼 것이다.
이건 무조건 공감한다는 것이 아니다.
편하게 생각한다.
내가 표현하는 텍스트로써의 이미지들을 다시 이곳과 그들에 공간에서 표현되어 질
느낌,
"내 공간과, 또 다른 공간에서 표현되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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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관련해서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내 모든 것은 아직 낙서다~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내가 혼자 놀수 있는 것, 내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놀이를 낙서라고 단정 지을 수 있을 것 같다.
손바닦크기에 낙서들이건 대문만한 낙서건 모든 것은 낙서다.
상상을 자극하는 필요 이상으로 필요한 자극은 낙서로도 충분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몇몇 낙서가 좋은 작가분들에 작업 노트를 보면서
의지를 불태우곤 한다.
작년 한해 블로그를 하면서 내 낙서들을 공개해 보는것, 생각 이상으로 들여다 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내가 들여다 보는 블로그들은 아직 작가들이 숨어 있는 공간이 별로 없다.
작가들이 블로그로 소통하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다.
만나야 하는 부담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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