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진 _ Sung yu jin
스뭘스뭘 │ acrylic on cloth │ 100×127 │ 2006
눈치보지 말자 │ acrylic on cloth │ 90×127 │ 2006
지루한 여행 │ acrylic, conte on cloth │ 126×90 │ 2006 Sold Out
monster 우체통 "난 계속 기다릴꺼야!" │ Oil pastel on cloth │ 31×41 │ 2006 Sold Out
생산적 구토 │ Oil pastel on cloth │ 53×45 │ 2006
외출냥이 │ conte, acrylic on wood │ 30×44 │ 2006 Sold Out
행복을 가져다 주는 까만 봉다리 │ conte, acrylic on wood │ 30×44 │ 2006
"...때를 기다려야지" │ conte, acrylic on wood │ 30×22 │ 2006
두근두근 떠오르기 │ conte on cloth │ 80×125 │ 2006
다섯 가지 이야지 중 첫째 │ conte on cloth │ 77×125 │ 2006
다섯 가지 이야지 중 둘째 │ conte on cloth │ 176×122 │ 2006
다섯 가지 이야지 중 셋째 │ conte on cloth │ 176×122 │ 2006
다섯 가지 이야지 중 넷째 │ conte on cloth │ 91×66 │ 2006
점프 점프 즐거워 지겠지 │ conte on cloth │ 85×100 │ 2006
불안한 식욕 │ conte on cloth │ 82×107 │ 2006 Sold Out
SUNG, YU JIN
이것은 이야기다
삶 속에서 예술을 찾는 사람들. 하지만 내 속에선 예술을 찾을 수 없다.
나를 무라고 부르지마! │ conte on cloth │ 126×75 │ 2006
나랑 같이 있어 │ acrylic on cloth │100×127 │2006 Sold Out
conte on wood │ 30×22 │ 2006
나도 내 몸을 원하는 데로 │ conte , acrylic on wood │ 130×120 │ 2006
스뭘스뭘 │ acrylic on cloth │ 100×127 │ 2006
눈치보지 말자 │ acrylic on cloth │ 90×127 │ 2006
난 친구가 많지 않다. 만나고 있는 사람도 몇 안 된다.
하지만, 난 항상 외로움을 많이 타기 때문에 … 사람을 만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렵고…, 혼자서 생각에 빠지게 되면 다시 우울에
빠지게 되고…
그런 내게 야옹이가 함께 있어주는 것은 내 생활과 내 그림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밖에 없게 된다.
지루한 여행 │ acrylic, conte on cloth │ 126×90 │ 2006 Sold Out
monster 우체통 "난 계속 기다릴꺼야!" │ Oil pastel on cloth │ 31×41 │ 2006 Sold Out
생산적 구토 │ Oil pastel on cloth │ 53×45 │ 2006
외출냥이 │ conte, acrylic on wood │ 30×44 │ 2006 Sold Out
행복을 가져다 주는 까만 봉다리 │ conte, acrylic on wood │ 30×44 │ 2006
"...때를 기다려야지" │ conte, acrylic on wood │ 30×22 │ 2006
두근두근 떠오르기 │ conte on cloth │ 80×125 │ 2006
다섯 가지 이야지 중 첫째 │ conte on cloth │ 77×125 │ 2006
다섯 가지 이야지 중 둘째 │ conte on cloth │ 176×122 │ 2006
다섯 가지 이야지 중 셋째 │ conte on cloth │ 176×122 │ 2006
다섯 가지 이야지 중 넷째 │ conte on cloth │ 91×66 │ 2006
점프 점프 즐거워 지겠지 │ conte on cloth │ 85×100 │ 2006
불안한 식욕 │ conte on cloth │ 82×107 │ 2006 Sold Out
난 항상 감추고 싶다.
│ conte on cloth │ 30×22 │ 2006 Sol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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