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진 solo Exhibition _ "EGO" 라는 사탕을 물다
2006.08.04 ~ 2006.08.31
place : HUT , 서울시 서교동 368-13
opening : 2007.08.04 20시 _ 김혜진,이현수 '닮아가다' / 실험음악
성유진 _ Sung yu jin
conte on cloth2006.08.04 ~ 2006.08.31
place : HUT , 서울시 서교동 368-13
opening : 2007.08.04 20시 _ 김혜진,이현수 '닮아가다' / 실험음악
성유진 _ Sung yu jin
alienation ⅰ_2006_120×120 Sold Out | alienation ⅱ_2006_120×120 Sold Out | alienation ⅲ_2006_120×120 Sold Out |
core α_2006_60×120 작가소장 | core β_2006_60×120 작가소장 |
sopor ⅱ_2006_60×60 Sold Out | sopor ⅲ_2006_60×60 Sold Out |
sopor ⅳ_2006_60×60 Sold Out | sopor ⅰ_2006_60×60 Sold Out |
성유진은 고양이를 통한 <자아탐구> 중이다.
작품 속 고양이는 홀로 있다.
작가의 외로움, 고독, 콤플렉스, 번뇌는 고양이의 눈과 변형된 몸을 통해 나타난다. 고양이를 보는 순간 관람객은 자신의 자아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작품속 고양이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각기 다른 형태로 느껴지게 되는데, 그 모호한 형태의 감성은 관람객의 코드에 맞춰 들어간다.
즉, 한 작품 안에 여러 형태로서 각기 다른 자아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색은 작가가 만든 'EGO' 라는 사탕을 입안에 물고 맛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작품 속 고양이는 홀로 있다.
작가의 외로움, 고독, 콤플렉스, 번뇌는 고양이의 눈과 변형된 몸을 통해 나타난다. 고양이를 보는 순간 관람객은 자신의 자아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작품속 고양이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각기 다른 형태로 느껴지게 되는데, 그 모호한 형태의 감성은 관람객의 코드에 맞춰 들어간다.
즉, 한 작품 안에 여러 형태로서 각기 다른 자아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색은 작가가 만든 'EGO' 라는 사탕을 입안에 물고 맛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숨길 수 없는 거짓말_2006_120×120 Sold Out
a cute baby_2006_120×200 Sold Out
ugly sicknick(못생긴 정서불안자)_2006_240×120 작가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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