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유월 속초 여행 (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곳이라, 딱히 여행이라 말하긴 그렇지만...,) 중 들렀던 화엄사에서의 차 한잔과 서늘한 기운이 생각난다.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26일 (7) | 2011.10.27 |
---|---|
대안공간 반디 (3) | 2011.10.19 |
여름비 (2) | 2011.08.14 |
홍지 _ HONGZI_오프닝 (0) | 2011.07.24 |
작업실 근처 길고양이 (6) | 2011.07.12 |
지난 유월 속초 여행 (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곳이라, 딱히 여행이라 말하긴 그렇지만...,) 중 들렀던 화엄사에서의 차 한잔과 서늘한 기운이 생각난다.
10월 26일 (7) | 2011.10.27 |
---|---|
대안공간 반디 (3) | 2011.10.19 |
여름비 (2) | 2011.08.14 |
홍지 _ HONGZI_오프닝 (0) | 2011.07.24 |
작업실 근처 길고양이 (6) | 2011.07.12 |
이번 설날 속초에서 몇일 을 보낼 수 있었다.
사진을 정리해 놓다 보니, 신경써 촬영을 해놓지 않았던 것이 아쉽기만 하다.
함께 동행했던 사타는 촬영을 위해 오늘 0시 부산에서 속초로 출발을 한다는 메세지를 보내왔다.
지금 쯤 속초에 있겠군.
4호선 지하철 에서 (4) | 2010.03.17 |
---|---|
권진규의 테라코타 (6) | 2010.02.27 |
속초 가는 길, 인제에서 (2) | 2010.02.15 |
비오는 날 오후, 작업실에서 (4) | 2010.02.10 |
고경원님 사진전 (2) | 2010.02.07 |
이번 속초로 가는 길은 때마침 내린 영동지방 폭설과 동행한 친구들, 그리고 샴비와 함께 했다.
태백산맥을 지나기 전까진 얼마나 많은 눈이 왔을까~ 하는 반신반의 하는 맘이었는데, 미시령을 지나자 마자 환영의 세상에 들어온 것 같은 환상적인 모습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속초에 있는 동안 계속해서 눈이 내렸는데, 내가 도착한 11일은 50센티 정도가 내려 있었고, 둘째날 30센티, 셋째날 30센티 정도가 더 내렸다. 조금 더 북쪽에 있는 고성군 지역엔 160센티가 내렸다는 소식도 들려 왔다.
아래 사진은 미시령으로 오르기 직전 인제에서 촬영을 하며 찍은 사진들을 파노라마로 만들어 봤다.
권진규의 테라코타 (6) | 2010.02.27 |
---|---|
강원도에서 (8) | 2010.02.19 |
비오는 날 오후, 작업실에서 (4) | 2010.02.10 |
고경원님 사진전 (2) | 2010.02.07 |
길에서 만난 고양이 (16) | 2010.01.16 |
starry night (10) | 2007.10.13 |
---|---|
少女夜話 (소녀야화) _ 류준화 회화전 _ 학고재아트센터 (12) | 2007.10.05 |
속초에서 만난 고양이들 (6) | 2007.09.29 |
서울 도착... 연휴 마무리 (3) | 2007.09.29 |
준비 한다고 했지만... (2) | 2007.09.21 |
少女夜話 (소녀야화) _ 류준화 회화전 _ 학고재아트센터 (12) | 2007.10.05 |
---|---|
나와 닮은 조카, 정화 (6) | 2007.09.29 |
서울 도착... 연휴 마무리 (3) | 2007.09.29 |
준비 한다고 했지만... (2) | 2007.09.21 |
화장실에 전동칫솔 (6) | 2007.09.19 |
또다른 돼지들 (0) | 2006.10.04 |
---|---|
고추따러 갔다가 본 돼지 축사 (0) | 2006.10.03 |
올리브유와 오랜지쥬스 (0) | 2006.09.29 |
이글루스 나빠요 (0) | 2006.09.27 |
그 여행에 대한 생각 (0) | 2006.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