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잠시 누워 있었는데, 잠들뻔 했다.
나무판 하나 책상에 올려두고, 파스텔을 꺼내 들었더니, 녀석이 벌써 자리 잡고 있었다.
나무판 하나 책상에 올려두고, 파스텔을 꺼내 들었더니, 녀석이 벌써 자리 잡고 있었다.
'my ca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는 요즘 외롭다. (0) | 2006.07.23 |
---|---|
비오는 날엔 함께 잠을 잔다. (2) | 2006.07.04 |
라디오 듣고, 조금 여유즐기기 (0) | 2006.06.30 |
이녀석이 어른이 다 되었다고 생각 했는데 (0) | 2006.06.30 |
어린왕자에 살고 있는.. 랑이 (0) | 2006.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