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자고 있는 샴비
라유슬 작가님이 데려온 쵸코와 샴비가 아침 부터 저녁까지 난지에서 함께 있었다.
처음 왔을때도 낮잠을 저 선반에 올라가 자더니, 올때마다 저위에서 낮잠을 잔다.
샴비보다 나이가 많은 멍이는, 장난을 거는 샴비에게 별 관심이 없었다.
==================================================
세줄 포스팅 끝~ @.@ (오늘 너무 피곤함, 육신을 쥐어 짜면 하얀 녹물이 흘러 나올 듯 하다.)
==================================================
세줄 포스팅 끝~ @.@ (오늘 너무 피곤함, 육신을 쥐어 짜면 하얀 녹물이 흘러 나올 듯 하다.)
'my ca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 늦게 작업실에 온 샴비 (12) | 2008.10.06 |
---|---|
샴비와 간단 놀아주기 (8) | 2008.09.23 |
옥상에서 샴비와 함께 (16) | 2008.08.18 |
작업실에 놀러온 샴비 (10) | 2008.08.08 |
샴비는 우울하지 않았습니다. (6) | 2008.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