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 위에 아무 생각 없이 Oil을 찍어 발라 놓고, 창문에 걸어 놓았다.
마구 찍어 발라놓고 마음에 들지 않아서 창문에 널어놓은 이 그림에도
빛은 보라색 그라데이션으로 그림을 감싸주고 있다.
마구 찍어 발라놓고 마음에 들지 않아서 창문에 널어놓은 이 그림에도
빛은 보라색 그라데이션으로 그림을 감싸주고 있다.
'drawing _ Pain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요일 10월의 마지막날 (8) | 2007.10.31 |
---|---|
대안공간 반디 전시공간 (2) | 2007.09.12 |
Drawing (4) | 2007.06.03 |
매달리기 (2) | 2007.06.03 |
Drawing _ 가녀린 나무를 타고 오르려는 근심많은 천사 (4) | 2007.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