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식이 강한 털난 보자기, 원래는 보자기란 사물에 털을 입히면 재미 있겠다 싶어서 슥슥~ 했는데
포자기에 쌓인 내용물을 질질 흘리는 프로의식이 부족한 생물체를 그려 버렸다.
'drawing _ Pain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이 달린 개으른 덩어리 (0) | 2006.09.02 |
---|---|
해롱해롱 샴바군 (0) | 2006.09.02 |
2007_08_28 Jin (0) | 2006.08.29 |
작업을 해야 한다.... (0) | 2006.08.19 |
오늘은 작업을, 내일은 갤러리에 (0) | 2006.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