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을 블로그 설정 메뉴를 들여다 보질 않았더니, 블로그에 달리는 스팸들 때문에 매일 아침 블로그에 접속해 청소 하는게 일이 되어 버렸네요.
다른 분들은 스팸을 잘 처리하고 계신듯 싶은데, 저는 매일 10개 이상씩 스팸 덧글과 방명록 스팸들, 스팸 트랙백 까지 달리고 있었어요.
단순히 아이피 필터링 만으로는 새로 달리는 스팸들을 막을 수 없어서 설정 메뉴에 있는 그림문자 스팸을 활성화 시켰습니다.
디자인을 따지는건 아니지만, 블로그 스킨과 그닥 어울리진 않아 다소 거슬림이 없지 않네요.

혹, 제가 모르는 어떤 노하우라도 있는지, 잠수중이던 블로거가 염치 불구하고 질문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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