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카드 팬을 바꿨을 뿐인데,
뭐~ 지금까지 집에 컴퓨터가 느리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었는데,
팬을 바꾸니 컴퓨터 속도가 확~ 느껴질 만큼 빨라 졌다.
부팅 할때 나는 우~우~기긱~ 하는 소리가 신경 쓰여
수리를 했다. (물론 내가 한건 아니고...)
FPS 는 처음 그래픽 카드를 구매했을때 부터 14~20 정도 였다.
AVG 도 20 정도 였고,
이 두 수치가 뭘 말 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빙글빙글 도는 저 정육면체가 얼마나 부드러워 졌는지는 확실히 느껴진다.
지금은 190~290FPS 와 170~300AVG 사이를 오간다.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으면 높고, 지금 처럼 포토샵이랑 플래시 등을 켜 두면 저정도가 된다.
두 수치가 뭘 말하는 걸지는 대충 알꺼 같다.
플래시로 말하면 프래임 저도 아닐까?
그래픽 카드에 좀 커다란 팬을 더 빨리 돌게 했다는데, 열을 잘 식혀 주는게 정말 중요한가 보다.
뭐~ 지금까지 집에 컴퓨터가 느리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었는데,
팬을 바꾸니 컴퓨터 속도가 확~ 느껴질 만큼 빨라 졌다.
부팅 할때 나는 우~우~기긱~ 하는 소리가 신경 쓰여
수리를 했다. (물론 내가 한건 아니고...)
FPS 는 처음 그래픽 카드를 구매했을때 부터 14~20 정도 였다.
AVG 도 20 정도 였고,
이 두 수치가 뭘 말 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빙글빙글 도는 저 정육면체가 얼마나 부드러워 졌는지는 확실히 느껴진다.
지금은 190~290FPS 와 170~300AVG 사이를 오간다.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으면 높고, 지금 처럼 포토샵이랑 플래시 등을 켜 두면 저정도가 된다.
두 수치가 뭘 말하는 걸지는 대충 알꺼 같다.
플래시로 말하면 프래임 저도 아닐까?
그래픽 카드에 좀 커다란 팬을 더 빨리 돌게 했다는데, 열을 잘 식혀 주는게 정말 중요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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